TOKYO · 공항 이동
나리타·하네다 공항에서 롯폰기 가는 법: 스카이라이너·리무진버스·지하철 비교
롯폰기 쇼클럽은 첫 회차가 저녁 6시대에 시작합니다. 도착 당일 밤에 공연을 보려면 공항에서 롯폰기까지 이동 시간을 먼저 계산해 두는 게 좋습니다. 아래는 나리타·하네다 두 공항 기준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경로입니다.
- 나리타: 스카이라이너 + 히비야선 약 1시간 10분
- 하네다: 모노레일 + 오에도선 약 40분
- 짐 많으면 리무진버스가 호텔 앞까지
도착하자마자 필요한 것: eSIM
지하철 환승과 지도 앱은 데이터가 있어야 씁니다. 공항 와이파이는 끊기는 구간이 많으니 출발 전에 eSIM을 사서 QR 코드로 등록해 두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켤 수 있습니다. 유심 교체가 없어 한국 번호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나리타공항 → 롯폰기 (약 1시간 10분)
가장 빠른 조합은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로 우에노(또는 닛포리)까지 간 뒤, 우에노에서 도쿄메트로 히비야선으로 갈아타 롯폰기역에서 내리는 경로입니다. 스카이라이너는 나리타에서 우에노까지 약 41분, 히비야선 우에노→롯폰기는 약 25분입니다. 환승 1회, 짐이 캐리어 1개 정도면 이 경로가 편합니다.
짐이 많거나 환승이 부담되면 공항 리무진버스가 롯폰기 힐즈·그랜드 하얏트 등 롯폰기 호텔 앞까지 바로 갑니다. 도로 사정에 따라 1시간 반~2시간이 걸릴 수 있어, 저녁 공연을 보는 날이라면 여유를 두십시오.
- 스카이라이너: 온라인 예매가 현장 구매보다 10% 저렴(클룩 표기) · 전 좌석 지정석
- 리무진버스: 클룩 ₩12,200(2026-10-22 확인) · 노선·정류장은 예약 화면에서 선택
하네다공항 → 롯폰기 (약 40분)
하네다는 롯폰기와 가깝습니다. 도쿄 모노레일로 하마마쓰초까지 간 뒤(약 20분), 바로 옆 다이몬역에서 도에이 오에도선을 타면 롯폰기역까지 약 10분입니다. 오에도선 롯폰기역은 야바이·63ANGEL 쪽 출구와 가깝습니다.
심야 도착이거나 짐이 많으면 하네다 리무진버스도 선택지입니다. 요금이 나리타 노선의 절반 이하라 부담이 적습니다.
- 하네다 리무진버스: 클룩 ₩5,300부터(2026-10-22 확인)
시내에서는 지하철 패스가 싸게 먹힙니다
롯폰기역은 히비야선과 오에도선이 지나가서 시부야·긴자·신주쿠·우에노 어디든 한 번 환승 안에 갑니다. 하루 3번 이상 지하철을 탄다면 도쿄 서브웨이 티켓(24·48·72시간권)이 편도 요금을 따로 내는 것보다 쌉니다. 공항 도착 후 바로 쓰기 시작하면 유효시간을 꽉 채울 수 있습니다.
도착 당일 공연을 본다면
나리타 오후 3시 도착 기준으로 입국 심사·수하물에 1시간, 이동에 1시간 10분을 잡으면 롯폰기 도착은 저녁 5시 반쯤입니다. 63ANGEL·SUPER SPARK 1회차(18시대 시작)는 빠듯하고, 2회차 이후가 안전합니다. 하네다 도착이면 1회차도 가능합니다. 회차·좌석은 아래 업소 표에서 확인하십시오.
롯폰기 쇼클럽 회차·요금
업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한 값이며 확인일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일 요금은 공식 예약·요금 화면을 확인하십시오.
- 시작 요금
- ¥6,000부터
- 요금 안내
- 자유석 플랜 6,000엔 · 음료 1잔 포함 · 팁 미포함 · 좌석 지정 불가. 날짜·회차별 판매 여부는 예약 화면 확인 (일반 요금표 Normal 8,500엔, 상위 플랜 별도) · 여성 전용 플랜 3,000엔(음료 1잔·1부 한정·금·토·출연진 이벤트일 제외)
- 운영시간
- 입장 18:00 / 20:00 / 22:10 · 회차별 퇴장 19:50 / 22:00 / 익일 00:45
- 공연
- 18:30 · 20:30 · 22:40
- 특징
- 한국어 메뉴 제공 · 20세 미만 입장 불가 · 매장 촬영 제한
- 시작 요금
- ¥6,000부터
- 요금 안내
- 일반 자유석 6,000엔(세금 포함) · 음료 2잔 + 1,000엔 상당 팁 포함. 여성 플랜 4,000엔은 여성 전용 조건
- 운영시간
- 입장 18:00 / 20:00 / 22:00 · 회차별 퇴장 19:55 / 21:55 / 익일 00:45
- 공연
- 18:25 · 20:25 · 22:25
- 특징
- 한국어 메뉴 제공 · 1~3부 쇼타임 · 이벤트에 따라 요금 변동
- 시작 요금
- 가격 확인 필요
- 요금 안내
- 클룩 1인 A플랜(음료 1잔) ₩58,700 · B플랜(음료 무제한+체험 코인) ₩83,800 · 시간 제한 없이 영업 종료(24:30)까지 이용 · 클룩 표시가, 2026-10-22 확인(날짜·환율에 따라 변동)
- 운영시간
- 18:30 ~ 24:30 · 일요일 정기휴무 (공식 예약 페이지 기준, 이벤트일 변동)
- 공연
- 19:30 메인 · 21:15 미니 · 22:00 메인 · 23:30 미니
- 특징
- BURLESQUE TOKYO 자매점 · 일본풍 곡·아이돌 곡·애니송 안무를 섞은 '쿨 재팬' 쇼 · 롯폰기 7-13-2 롯폰기 어반빌딩 7층 · 도에이 오에도선 롯폰기역 도보 1~2분
- 시작 요금
- ¥9,000부터
- 요금 안내
- 정규 입장 9,000엔 · 음료 2잔 · 90분 · 쇼 2회. 온라인 Happy Hour(월~목 20:00~22:00) 6,900엔 조건부. 여성 플랜 7,000엔(월~수·60분·쇼 1회) 별도. 팁 포함 여부 미확인
- 운영시간
- 월~토 20:00 오픈 · 마감은 공식 안내상 'Late'(시간 미표기) · 일요일 휴무
- 공연
- 20:30 · 21:30 · 22:30 · 23:30
- 특징
- 롯폰기의 현대 게이샤·라이브 쇼 · 디너 및 커플 플랜 선택 가능
자주 묻는 질문
나리타에서 롯폰기까지 택시는 얼마인가요?
거리가 60km 이상이라 고속도로 요금 포함 2만엔을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2명 이하라면 스카이라이너+지하철 또는 리무진버스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스카이라이너와 나리타 익스프레스(N'EX) 중 뭐가 낫나요?
롯폰기 기준으로는 둘 다 환승이 필요합니다. 스카이라이너는 우에노에서 히비야선으로, N'EX는 도쿄역이나 시나가와에서 갈아탑니다. 요금은 스카이라이너가 더 저렴한 편이고, 숙소가 도쿄역·시나가와 쪽이면 N'EX가 편할 수 있습니다.
심야에 도착하면 지하철이 있나요?
도쿄 지하철은 대체로 자정 전후에 막차가 끊깁니다. 밤 11시 이후 도착이면 리무진버스 심야편이나 택시를 미리 알아보십시오.
예약·결제는 각 업소·판매처에서 진행돼요. 글 속 업소 순서는 추천 순위가 아니에요.